//=time() ?>
누가 이런말을 했던게 떠오르네 프라이드자켓에선 셋이 시선이 달랐는데 엑시비전쇼 임시자켓에서 똑같이 정면을 보는게 에피소드를 통해 팀의 결속력?이 단단해진걸 표현한거같아서 좋았다는거
❄️다음웹툰 백의사자❄️
8화 /유료분 1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8화 <귀매 4>는 아래 링크로!
→ https://t.co/m1dy2DrRjV
매주 봐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유료분에선 새로운 에피소드가 진행중!
💡💡💡💡💡
6화는 저번 에피소드에 이어서 가족 에피소드 '동생'입니다!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이에요!
https://t.co/vNHQZ5QbQB
💡💡💡💡💡
이번 작품 소개는 다소 길어질 듯 합니다. 1시즌〈700년 다우징〉은 계정취지와 맞지 않아 따로 소개해드리지 않지만 정말 감동적인 에피소드입니다. 동일한 배경, 인물을 공유하기 때문에 프롤로그부터 완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떡대여부와 관계없이 전 시즌 모두 마음에 들고 말았습니다.
[RT💖]피너툰에서 단편집 《안개의 정원》을 런칭했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조금 이상한 여자를 어머니로 둔 공주님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https://t.co/4VLeFMsY8f
https://t.co/4VLeFMsY8f
추가로 Hellbent 에피소드중 아서를 몰아넣은 장면 입니다. 그런데 좋아라 미소짓고 겁을주는 유령들과 달리 이 친구는 무언가 슬퍼보입니다. 아서가 그들을 피해 도망칠때도 끝까지 아서를 보면서 표정을 고치지 않죠. 어쩌면 이 부분이 루이스가 아서를 향한 마음중 한 부분이지 않을까요?
정말 사랑이론스페셜 GMM 감사합니다. 럽럽~ 카이떠드. 이번편은. 다음시리즈를위한 큰 그림으로 생각할게요(작가님집필✍;;)넘 짧음 그 에피소드를 담기엔. 갈증해소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