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노벨피아의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Muinarbiv 작가님)]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타이포 제외)를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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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고먐미 작가님의 「테라포밍」 노벨피아 웹소설 표지 작업했습니다!
아포칼립스 좋아하신다면 구경오세요✨
링크는 요기💛 https://t.co/yHGkykB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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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집착흑막들의 시터가 되어버렸다>
29~32화 삽화 작업물입니다:)
레이나까지 공개되었네요! 새로운 친구들을 작업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30화부터 채색작업을 마가님께서 진행해주시고 계십니다 :) 멋진분과 함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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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람이 많군.

그래도 나에게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건..
오직 너뿐이야

뱀파이어와 계약하기▶️https://t.co/ML6JLHCK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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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맹조 95화 <두 명의 남편> 가 네이버 웹소설에 업로드되었어요!
(링크는 요기에👇)
https://t.co/uhoPXXc4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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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와 에로스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나름 틈틈히 그렸는데 완성 못 해서 아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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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무리 합니다ㅠㅠ 좀더 묘사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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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먹고 사는 그녀! 회사 사무실 어디에선가 향기로운 공포의 냄새가 나는데..그건 바로 그녀의 상사?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그, 최대한 티를 안 내고 살려고 하지만 한 여직원 앞에서만 자꾸만 겁먹은 모습을 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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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까지 제대로 하고싶었는데 그림그리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글씨만 쓰고 마무리ㅋㅋㅋㅠㅠㅠㅠ 처음엔 어떤걸 그릴지 고민하다가 공포와 사랑이 함께 있는게 외경심이 떠올라서 신과 인간을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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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악 오늘 놀러갓다 오느라 러프 그대로...다듬을 시간이 없으니 그냥 올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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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으로써 “희생”이란 것이 두렵지 않았고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이 “희생정신”은 공포가 되었고 내가 하나의 그을린 그림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랑했던 내 희생정신을 공포스러움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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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납치하고 폭행했던 유명한 살인마에게 동조되고 감화가 되어가는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리고 만 여주인공…

하지만, 살인마가 사형에 처하게 되고
애매한 감정선에 놓인 표정을 하고 있는
여주인공을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쓰고도 뭐라했는지 모르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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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랑했던 그 대상이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아닌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라는 스토리 입니다~! 보석이 깨지면서 사랑이란 감정도 같이 깨져버리고 날카로운 파편처럼 공포의 대상이 되버렸다죠🤭 뻔하긴 하지만 재밌었으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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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게봐버린 합작...씁..

- 황제의 자리는 내거야. 아무에게도 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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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소설책중에 있을 것 같은 제목이라 로맨스, 스릴러 컨셉으로 해봤어요!!! 연애를 하면서 매번 상처를 받았던 주인공이 시간이 흘러 상처를 준사람들어게 공포를 준다는 내용을 생각해봤어요!! 너무 뻔한 구도에 뻔한 내용같지만 열심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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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는 인형을 만든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형.]
그러나 사람들은 내게 미쳤다고 말한다.
이해하지 못했다. 난 미치지 않았다.
세상에서 나만 만들 수 있는 인형. 내가 사랑하는 인형. 모든게 완벽했다. 어쩌다 한번, 난 내가 만든 인형에게
(타래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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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공포-
사람들의 '공포'의 대상인 늑대인간을 '사랑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

와! 첫번째 시참이에요!
일러스트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정도밖에 안돼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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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는 계를 못탄다? 아니 나는 사랑하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트레이닝을 받는다. 근데 이제 사람의 모습으로는 아닌…!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무서운 트레이닝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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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어릴 적부터 친해 짝사랑하던 소년이 고등학교로 올라와서는 소녀를 학교폭력, 그에 소녀는 괴로움을 버티지 못하고 고요한 바다에서 안식을 찾고 싶어한다는 스토리~
첫시참에 기력 다 빠짐
배경도 젖은 사람도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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