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때 남자가 곧 약혼하고 결혼할 여자를 유혹하는 언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반듯함을 담아서, 당신이 날 선택한다면 난 망설이지 않을 거고 네 앞에서 솔직해지겠다..고 얘기하는 거 유연이 깊은 고민끝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자 가면을 벗은 남자의 얼굴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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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유연이 사랑하지 잘 알았다 앞으로도 정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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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쓰알 유연이 겁나 예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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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힘을 빌려 올림 대만 유카타 아크릴 보면 유연이 유카타 그림도 보고싶어서 미니룸st로 그려봣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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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맘대로 가지고 놀아요. 당신 거니까.”

<당신의 자리> https://t.co/Ksrctx9Vul

심야에
보기 좋은
뭐 그런
뭐시기...

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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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피스의 춤인데요 재식이랑 있어서 그런가 쪼그만하고 앏아서 너무 사랑스움 제가 라피스 치마 좋아한다고 말했었나요. 한 번 더 들으셈. 첫등장때도 그렇고 라피스 치마 표현이 진짜 너무 취향에 미쳐버리는 연출인거야. 저 마지막에 손 터억 내리는 거랑 허리 회까닥 꺾이는 거 짱 유연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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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내가 있을 자리는 당신 곁으로 정해져 있었어요."
「最初から僕がいる場所は、君のそばだと決まっていた」



허유분 부족해서 연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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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향수 전혀 안 쓸 것 같고, 유연이가 선물해도 평소엔 안 쓰다가 유연이 만나는 날에나 뿌릴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은 비누향의 아쿠아 디파르마 콜로니아 오리지널이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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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허묵은 본인이 향수를 구매해서 쓰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유연이 선물하는 거는 잘 쓸 듯. 르라보의 가이악과 킬리안의 뱀부하모니가 같이 떠오르는데, 허묵에 가까운 건 킬리안의 뱀부하모니인 것 같다. 깨끗하고 담백한 백차+대나무향의 그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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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게 응디가슴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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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년전에 끄적이던 택언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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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유연이 분량 조금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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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쳤다미쳤다 나 이거 일러 풀로 본적없는데 이택언 지금 팔둘렀어???!??!?? 미쳤다 택유레알찐이다 너무 맛있다 와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아진짜 이택언유연 둘이 잤네 잤어 진짜 잤네 이게 딱 증명됐네 미틴다내가(이마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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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은 10챕터까지 17년간 이 때의 기억을 잊은채로 지내는데. 기억은 없어도 무의식적으로 번개나 어둠을 무서워한다. 챕 11이후에도 유연은 이택언과 관련된 기억만 되찾고 그 외의 기억은 되찾지 못한 상태. 이택언은 두번이나 유연을 눈앞에서 잃을뻔하고. 유연을 지키기로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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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아 눈좀 떠봐
우리 돌아왔어

유연이의 소원과 여러분들 모두의 소원을 오늘 보름달이 들어주길 바라며

변해라 토끼토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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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유로 보내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음식 조심하시고 귀성길 무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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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지났는데 백기와의 여름 추억 회상하기...상쾌한 물방울 얼굴 위로 흩날리면서 파도 가르고 나타나는 백기...서핑한다고 선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있으니까 유연이가 그...몸에도...발라야 하죠? 제가...발라드려도 돼요? 해서 백기는 8월의 태양보다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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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연이 속마음 아니냐곸 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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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유연ㅠㅠㅜㅠㅠㅠ웃는거 미쳤다구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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