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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즈와 클라라를 의식하게 되었을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날 미치게 해... 아즈클라 최고다..
이타도리와 스쿠나. 둘이 서로 거부반응 일으키는 것 정말 즐거워요~ 이타도리는 무의식이고 스쿠나는 자각이 있어 더 싫어했으면 좋겠습니다☺️💞💖
피오로즈 개그 너무 즐겁고 좋음
로즈...주머니에 손 넣는게 습관인건가... 귀엽네(??
무의식적으로 주머니에 손넣고 걷다가 길거리에서 피오니 만나서 반가웠던 로즈가 주머니에 넣은 손 빼면서 인사하려다가 그만 주머니에 있던 지갑도 같이 떨어지는거 보고싶다... 그럼 피오니가 그거보고
육칠이하고 바다.
닭섬은 여태까지 보인 에피소드 중에서 비온 적이 거의 없었음. 늘 정겹고 화사하고 밝은 곳.
육칠이는 바다에서왔고 흑현빙인이 의식을 심해로 끌어내리는 연출 등...
포켓몬이었으면 빼박 물속성이었을거야
이번 동방 신작 6면 보스인 텐큐 치마타......도저히 2021년의 그것이라고 볼 수 없는 충격적인 디자인과 충격적 색감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는데 동프존잘들은 이 디자인에 도전의식을 느끼고 세탁하느라 매우 바쁘다.
인격체에게 호감이 생기면 다짜고짜 참수를 하고 피해자 목을 친구로 여기며 방부처리해 끌고 다니는 살인마 윤리의식 나가리 보라색 덩어리지만
아무거나 잘 처먹는 걸 보니 평범한 5살이구나
베르트람 유일한 주점이자 벨페고르의 단골 주점 바텐더인 하비
둥글둥글하게 생긴 건 내가 얘를 캐디할 때 아이작생방을보고있엇어서 그럼
머리 부분에 날개가 달려 있어서 의식과 신체 통제권은 유지시키고 머리만 따로 이동할 수 있음 권능이 아니라 신체 특징임
등급은 엡실론
@Nim0_Samcone 이게 대체 무슨 의식의 흐름이야 애초에 중국계이니 몇퍼는 동양인이지만서도 어린이날즘 그렷엇ㄴ다네요 그럼 2k
위성연이 얼마나 마음을 죽이고 살아왔으면
저 회차에서
머릿속이 본인에게 자리잡은 불만과 결핍으로 가득 찼는데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음
본인의 그 욕망이 의식 속에 있어도 무의식 속에 있어도 문제인 것.. 특히 무의식이면 본인 욕망을 마주하는 법도 모르는 거임
결공온 끝났다고 생각했더니 이녀석들 정말로 결혼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허니문 다음날 아침 같은 느낌으로 이런것을 그려버렸습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선도 따고 채색도 했네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