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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캐릭터와 스탠드가 가장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조합은 단독 원탑으로 이 둘
폴나레프의 은발과 채리엇의 프랑스 기사도 스러움이 너무 조화로움. 죠죠 모르는 사람도 얘네 둘이 짝꿍 아니냐고 붙여줄 것 같은.
영업해야 하나
다들 넷플릭스 가서 저 장면의 원본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보세요
3부에서 작고 귀엽고 팀의 이성을 담당하면서 똘끼 충만한 체리 요정 카쿄인 나오거든요?
꼭 봐주세요
맨 첨 디지털 그림은 하이퍼스큘이었나 그거 트레였는데 다 날라가서... 첫커 그림은 있음. 가장 최근은 티알인장인데 좀 창피하니께 죠죠 애니봄서 끄적인걸루. https://t.co/EEJSagSzqU
왠지 그런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가
4부의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인터넷 사이트에서 짤로 돌아다니던 것)을 처음 봤을 때
이게 내가 알던 죠죠라는 만화가 맞나?? 하고 충격을 받음
같은 해석으로 그래서 47권 표지 정ㅁㄹ 좋아함...
4부의 주역 죠죠들과 스탠드는 눈을 감고 (모리오쵸에서의 모험이 끝나서)
5부의 죠죠가 눈을 뜨고 정면을 바라봄 https://t.co/DpNLrc1rg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