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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조
"왜 하늘은... 나를 죽이지는 않으면서 무엇하나 성공하게 해주지도 않나?"
한 줄의 대사만으로도 기반이 미약했던 젊은 조조가 느꼈을 절망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나요. 천하에 제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듯한 조조의 태도도 인상적입니다.
근데 확실히 치마 말구 바지로 냈어도 잘어울릴 것 같아...
다음 압타때 차라리 어나더 하의로 치마 바지 둘다 내줬으면...
파엠 시작할땐 1회차라도 끝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반드시 모든반의 담임을 하겠단 의지가 불타고있음...(애들이 다 귀여워요 #FE3H
차라 그려왔습니다. 배경은 떠오르는게 없어서 그냥 뺐습니다.
#アズールレーン
#ザ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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