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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세서미스트리트 덕질할라고 판계정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모르겟긴 한데...걍 끌리는거부터 천첞히 볼려구여
연성은 낙서만하구요..
아마도.. 같장분들에 뉴비구독깅이될것같네요 냅따 팔로들어와도 그러려니 해주세용
케이틀린 패러디캐
총기 윽.... 판타지로 할지 메카틱으로 할지 고민중... 판타지가 일단 심플하게 디자인 가능한데..
5월, 돛자리
떠돌이, 모험가. 머무를 곳 없는 방랑이 곧 안정입니다.
바람이 발끝을 간질이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요. 기둥에 묶여 삭아가던 돛은 마침내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어디에 도달할지는 아직 알 길이 없지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경맢 14일 키스데이 기념으로 그린 경맢입니다... 색조합을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막 색칠했는데 잘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용... 경맢 많이 파주세요!!
슈팅 게임에서 파일럿 캐릭터들의 존재는 뭐.. 없어도 게임 즐기는데 있어 사실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긴 하지만,
요샌 이런 캐릭터에 이끌려서 게임을 접하는 경우도 있음을 생각하면 무시하기도 그렇고..
참 ㅋㅋ 뭐라 해야할지 애매한..
ジャズリド +僕同盟
이 썰과 이어지는 쟂릳낙서~ 소이소이는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몰라서 말문이 막힌 상태 (리드 딴에는 비밀연애였지만 글쎄...) https://t.co/2x01rzns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