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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도 될까 고민했는데… 그냥 찌찌일뿐이니까🙄 여한이 가슴에 집착하는 우리 태주씨.
크리스마스 선물로 쏭가님이 그려주심. 요오망한 찌찌👍 @LevelSSong
미니 라스제인 가슴에 품기
*캐붕충분히있을수있음 주의
*탐라에 보이는 길원밀레라던가 생김새 기억나는 밀레들 조연으로 넣음 https://t.co/HAVAdCT4QS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하세요
정도가슴 지나치잖가슴요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가슴하시라가슴요 아무리 가슴이 크다고 해도 가슴 얘기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가슴 얘기 그만 좀 합시다 진짜가슴좀그만가슴가슴가슴요
아니 슬램덩크 티저만 봤는데도 왜 가슴이 뜨거워지나요… 내일 완전판 꺼내서 달려야겠다. 북산전 부분은 읽을 때마다 울어… 내 영원한 눈물버튼 ㅠㅠㅠ 진짜 어렸을 때부터 나이 들어서까지 매번 후반부 읽을 땐 눈물 콧물 흘리며 봤던 거 같다…
미사부 남주들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다들 종사하는 업계에 큰 획을 그은 인물들답게 어려서부터 이미 진로와 관심사가 확고한 걸 알 수 있는데...
유일하게 강혁만큼은 메인 소품이 변호사배지/청진기/화구 같은 직업 관련 물품이 아니라 "로즈를 위한 꽃다발"인게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