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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그려보고 있는 크리처 일부분. 자연속 신화 같은 존재를 그려보고 싶었다.
하늘의 구름/거대한 호수/화산의 용암/먹구름속 번개.
사람의 눈에는 거의 안띄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천둥새의 경우는 번쩍하는 순간만 육안으로 보이며, 번개가 날개처럼 내려쳐 웅장한 모습일 것이다.
김독자는 언제나 책을 좋아했다. 그런 그에게 아직 수복되지 않은 거대한 지하서점은 그나마 볼만한 책으로 가득 찬 그의 비밀 아닌 비밀장소였다. 천장이 무너져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것이 그는 좋았고, 소복이 쌓인 먼지들을 해쳐지나간 자신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을 좋아했다.
루시퍼 왜일케 요정?인형?같아야하는거지? 그것도 사탄 어깨에서?
당연하다 아탄이가 잘해주는건 어항물에 머리박고 저어주는것이기 때문에(아닙니다)
사탄이 겸사겸사 루시퍼를 케어하는거 보고싶고
수염난 헬창 장발 거대 썬글라스 나시티 아저씨가 쬐끄만 루시퍼 데리고 다니는거 되게 오타쿠같다
<그 사람의 위장에는 내가 부족해> 4권
거대 와타리와의 공중전에 임하는 마키에와 미츠하라 선배. 격전을 거치면서, 마키에는 잃어버렸던 어머니와의 기억을 되찾는다. 한편, 힘을 전부 사용하고 기운이 없어진 선배는 놀랍게도… 거대해졌는데?!
커미션 상시 받고 있어요~ 근데 SD만!
근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5월 되어야지 작업 들어갈 수 잇어요....
대신 지금 넣어주시면 쬑고미 서비스를 드려요
그림체는 제 그림을 불펌해서 이거대로 그려주세요 라고 해주세요
이 트윗 아니어도 갤러리 아무거나 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