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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러운 애정> 🎁런칭 기념 RT이벤트🎁 ~11/30

서우진 작가님의 <사치스러운 애정>이
네이버시리즈에서 매열무로 오픈하였습니다💛

"부회장님은, 저한테 사치스러워요."
"그래서, 나를 거절하겠다?"

https://t.co/3Bs1Y8laJ3
팔로우&RT 해주시면 1분께 스타벅스 쿠폰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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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 현재에선 한번도 못 봤다는 사실이 나를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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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진득하게 파는걸 못 해서 하루에 4장 그림
연성교환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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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냐면......시끌별녀석들 보니까.......
그래...난....난.......옛날부터 내취향은 그저 사랑을 바치기만 하는 쪽이였어.
내사랑을 받기만해주라
나를 받아들이진 말아주라
내가 온전히 걍 너희에게 마음놓고 편히 사랑한다 외칠수있게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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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찰나를 더 소중히 해야 해...
잃어버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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ซึงออนคือพระเอกที่มีพัฒนาการเด่นชัดมากจริงๆ จากที่เมื่อก่อนความอดทนต่อเรื่องต่างๆคือแทบจะเป็นศูนย์ แต่พอมาตอนนี้คือเกินร้อย กล้าพูดเลยว่าทั้งหมดเป็นเพราะความรักที่มีต่อจีอุคล้วนๆ อีกไม่นานต้องได้หัวใจฮยองกลับมาแน่นอนน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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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욱아 그래 그렇게😭❤️❤️❤️
승언이 신났다- 좋단다❤️



얼마만에 웃으면서 나사도 본거야.. ㅠ
엄마미소😭❤️❤️❤️ https://t.co/OhuVdcOB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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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sonriendo cómodamente me da tanta felicidad ♥️♥️ mi toxi va paso a pasos y aún siendo una persona impulsiva está haciendo lo posible por hacer feliz a Min




https://t.co/mViJPPHP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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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하루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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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당 🏊‍♂️프리 포스터 업데이트🏊‍♂️

우선 쉼호흡 한 번 하시구😳
아이컨택 들어갑니다❗️❗️
점점 빠져들어간다 💙💛🖤💚❤

흰색 턱시도를 입고🤵‍♂️
나를 바라보는 프리 단체 포스터 업데이트😍🌊
사이즈도 왕크니까 왕 행복하다구요💗

프리천사님 좀 더 가까이서 눈마주치러 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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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어 후기
크레이 포 사이트 이자식 나를 홀리다니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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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알고 있던 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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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얀스키푱 보면 토끼라는 생각 전혀 못했음 애초에 타마모 페이스 아니었냐고...난 당연히 여우인줄 토끼인걸 알고부터는 '나를 찢어죽일 핑크토끼' 같은 생각밖에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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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갓 시리커였습니다.. 처음에 사실 투커라서 접률이 좀 에바였는데요.. 결국 하나를 포기하고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괄진분들 진짜 설정변태고 갓캐 너무 많고.. 하 사랑합니다 ㅠ 갓커뮤를 알려주고 같커한 제지인에게 이 영광을 돌려요 https://t.co/bWmmn9rt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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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나를 이기고 드뎌 다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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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즘 >

아 아름다워라.
매일 거울에 나는 찬송한다.
이것이 나인가를 의미하며
항상 그 거울에 입맞춤을 한다.
내가 아름다워 세상이 아름다울 지경이다.
그 외엔 딱히…
어떠한 감동도 느끼지 못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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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했네요... 🏃‍♀️🏃‍♀️
'죽었다가 과거로 회귀했는데 나를 죽인 살인마랑 같은반 짝꿍이다'
... 라는 시놉의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만
이게 뭔가 싶죠 ... 12월중 소식 들고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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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님의 아저씨 캐가 보고싶습니다(?)

내 탐라 최고 오지콤에게 이런 트윗 받아버렸다

아저씨 하나는...타래 위에 있는 것 같고요!(세컨드 가리키며)

두 번째 아저씨는... 시트는 없지만 설정은 있는.. 카제가오카 이도입니다
지부장이 지부원의 전부인 단독 특수지부(시 하나를 혼자 관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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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설정을 깠다
하지만 과거의 나를 직면하기엔 난 너무나 좃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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