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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언젠가 바다 사진집을 만들 거라고 했는데, <푸른 곳으로 떠난>으로 바다를 아름답게 엮어냈다. 게다가 바다 물결 마스킹 테이프라니.. 천재 아닙니까? 이번 텀블벅 펀딩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이 빛나는 바다가 전달될 수 있기를! https://t.co/thtj01Day7
오바미츠
머리스타일이랑 복장 체인지
덕분에 미츠리는 단추 잠궜고 이구로는 사네미처럼 드러냈다!
근데 막상 그려보니 생각했던것만큼 잘어울려서 맘에듬ㅇㅇ
드디어 완성한 꼬까옷 입구 피크닉 나온 마리네뜨,,! 여러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 온 컨셉인데 기력이 딸려서 마리네뜨만,,
배경 못 그리지만 허전해서 그려봣더니 ㅋ ㅋ ㅋㄱ규 못 그리는 거 티만 더 냈다 ㅋㅎ
작년 8월에 커뮤냈다가 잊혀진 아이... 보라+파랑 투톤이였고 원래는 늘 눈을 감고있지만 눈은 금안이고 안에 달모양이 있었던 아이입니다.. 아 아직 채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