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표정이 순딩했던 과거와 많이 차분해진 현대
같은 캐릭터인데 시간대에 따라 이렇게 확 차이나는 걸 좋아함
딱히 막 힘든 일을 겪어서 피폐해졌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그냥 손주까지 볼 정도로 나이를 먹어서 많이 차분해진 것 뿐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을 질투해선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어…
"나랑 있을 땐 나만 봐줘요."
<아쉴레앙 공작의 계약 결혼> 46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FMAUpsex1X
명문 학교 다니다 전학온 거에 대한... 좀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보였음 내가 지금은 "이런" 학교에 나니고 있지만 나는 쟤네랑 다르다 뭐 이런... 근데 사투리로 마지막 대사를 한 건 그런... 오만함이라던가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여기게 됐다는 뜻 아니냐고...
모리스-레이먼
수남네(수상한 남정네들)의 두 멤버이자
너죽고.나죽고 관계입니다
혐관인데 그렇다고 '나락까지 가자'는 아니고 앞머리 뽑아버리는 관계입.니다
커무에서 인상 험상궂음멤에 들어가는듯..
레이먼은 범죄자로 오인받은 용의자고 모리스는 범죄자라는게 다르지만
6. 한건우
흑발적안. 가이제네 가고있는 각성자 칭구.
씩씩하고 싸가지없고 막살지만 책임감이 아예없는건 또 아니고 착하진 않은데 정은 많은... 아무튼 그런느낌(블루투스식 소통)
능력은 사이코키네시스.
개그스럽기 편한 성격이라 개그치고 츳코미 받는 게 일상. 언젠가 멋져볼 날이 오긴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