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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제 놈의 옷을 빼앗아오는 데에 성공했다!
흠... 사제 주제에 꽤나 멋있는 옷을 입더라고?
자꾸 시끄럽게 잔소리해대는 것도 거슬려서 복수라도 할 겸, 확 저질러 버렸지.
싸우기에는 너무 치렁치렁해서 거추장스러운 옷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크게 거슬리는 편은 아니야.
팬텀 볼수록 드라루크 닮아서 꼭 트레이너 또는 짐리더 드라루크 셋트리에 있엉줘...
로널드랑 시합 할 때 둘이 볼 맞대고 로널드 비웃으면서 니야니야 웃어줘... 체력 딸린 드라루크 쓰러지면 팬텀이 머리로 받아줘서 날라줘야함
멍멍! (TMI 하나! 볼륨 6의 등장인물이자 스파이더 갱단의 우두머리 작은 말라카이트 아씨(Lil' Miss Malachite)는, 사실 Yellow 트레일러에서 양에게 호되게 당했던 쌍둥이 자매 멜라니(Melanie, 흰색)와 밀시아(Miltia, 빨간색)의 친어머니야! 애들 아버지는 신원은 물론 생사도 불명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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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시발 태원이 저대답한거 이해감 당연함 저기서 허설진그런새끼 아니야(맞음)하면 본인도 좀 그렇게 되기에 인정할만한데 김태원속꼬인건 맞긴한데 하 미친새끼야
백른영 시....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를 예민 좆냥이새퀴.....
난 때린다고 말 잘듣는 타입이 아니야. -> 안때려도? -> 말안들음.
한번만 믿어죠♡ -> 믿을게. -> 왜 멋대로 믿어놓고 멋대로 실망이얏! -> 니가 믿으라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