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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_OCTO 아르르륵 아르륵 (일단 가져오고 본다는 뜻) 블랑 그떄는 좀 정줄 놓고 살았는데 이제는 쪼꼼 돌아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갈팡질팡할 것 같네요. (민망한데 당당하다니 묘한걸....?) 어색해하는거봨ㅋㅋㅋㅋ 그럼 눈깜빡거리면서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하고 갸웃거릴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 항공모함 아거스입니다.
그녀는 원래 이탈리아의 여객선이었으나 1차대전이 발발하면서 영국이 구입해 항공모함으로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2차대전에서도 구식함이었지만 이런저런 임무로 당당히 활약하고 다녔습니다.
현재 기지의 항모들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보고왔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했던 분이 한건데 거기서 빻은 부분은 없애고 색채랑 연출은 살린 느낌...내용도 좋고 결말도 맘에들고 여주 당당하고 남주 잘생김..로맨스 판타지물 애니 좋다...킬링타임로 좋음 여름에 다시 봐야지 🌊
#セカロマ深夜の真剣お絵描き60分1本勝負
주제 - 도넛츠(ドーナツ)
지각이지만 당당녀😆😆
저번에 그린 미야시노랑 같이 포타에 업로드했어용
>>https://t.co/yFpZdzVufY
탐라에 돌던 학교 서열정리 끝낸 짤 트레 엘리론 완벽하게 정리하고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 보며 다섯신들 기함해...7~8살 엘리론
2019년 4분기 문학나눔 우수문학 선정도서를 소개합니다!🎉👏👏
당당하고도 속 깊은 악동의 탄생!
☁️『한눈파는 아이』(손택수 동시집)
"볼품없고 초라해도 진실의 편에 서고 싶어."
✨『내일 말할 진실』(정은숙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