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단테 가면무도회 의상 라모씨가 에드워드랑 상의해서 골라다 준거면 좋겠다(?) 라모씨 라면 에드워드 있는 감옥도 맘껏 들락날락 할수 있을거 같단 뻘한 믿음이 있다.. 마지막 컷은 슬램덩크 하이파이브 장면 패러디.
라모씨 단테에게 전화도 걸고 하는거 보면 정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엄청난거 같아서. 좋아하는 캐릭중 하난데.. 젊을 시절에는 제법 잘나갔을거 같기도 하고(이성에게)
요 4명 같이 있는 모습을 더 보고 싶었어~ 이런 느낌은 아닐거 같지만.. 동인 해석을 얹어본다(푸닥) 은근 라모씨랑 마스터가 단테 놀려먹는거 좋아하면 좋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