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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생각할 수 있는 리네트의 정체는 최소 세가지 컴비네이션이 합쳐진 신성싫어 관련 무언가 입니다.
우선 육신은 실수로 사막에 버려진(풍장) 퀴빈의 누님의 것이고
그 퀴빈의 누님의 육신에 제 3의 영혼이 반응할만한 계기는
퓨룡님 글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
무언가 서로서로 시작이 될것 같은..? 호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은...?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석류야 납치하고 싶으면 말해 도와줄게 https://t.co/iAOVyVJAhK
움님이랑 이야기하다 나온 사방신 헤일로(?) 는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동양풍이란 무엇인가... 하다가 엄청 헤매버려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다. 현무는 빛보다는 뼈와 날카로운 느낌의 무언가...!
https://t.co/sGYhfZEKAI
내 기준, 크로울리 다음으로 스토리 구조적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에이스.
그래서 ㅇㄴㅋ ㅁㅂ은 어떤걸지도 궁금... 미래도 궁금
이 아이는 이름이 없네.
모자 소녀는.....네.....저 벼 수확하는 기계에 갈려 죽은 걸로 보여요.....
저 기계에...검은...무언가가...흘러...가네요....
@tsukudasub 코멘트: 경쟁자들을 절망시키고, 보는 이의 눈을 멀게 하는 초광속의 무언가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닳아 없어지는 것만 같아서 지쳐가는 도중 참가하게 된 페어라 감회가 색다릅니다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복잡하고도 미묘한 시대에 머무르고 있는 제 감정을 담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