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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하트풀 레터(일도리)에서 란은 송이버섯을 먹다가 유키나에게 사진을 찍혔고, 그 결과가 미타케 란의 3성 <카메라를 들이대지 마!> 카드의 각전 일러스트이다.
란: 잠깐! 그렇게 말하면서 카메라를 나한테 향하게 하지 마세요! 찍을 건 리미잖아요?
@_SLEEPING_EARTH 네?!?!ㅠㅠㅠㅠㅠ덩쿨에 매달려있어서 열매인 줄 알았어요..갑자기 저게 와다닥 났는데 버섯이면 잘라줘야겠죠..??!😭😭검색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버섯 한 입 했습니다...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밥값하는 딸래미 각성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 RT추첨 한 분 월정액만큼 넣어드립니다... 모두 사랑스러운 깜찍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