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NR1622『비트윈 더 시트』(Aoi Hashimoto작) 호텔사장 이치세가 달콤한 사랑을 현란하게 속삭이며 바텐더 타카후미를 유혹하고, 그럼 그가 정중히 거절하는 줄다리기를 즐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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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BEAT) 채널 듣다보니 오랜만에 익숙한 목소리 시와씨의 '기차를 타고'. 이 앨범자켓 그림 제가 그렸어요. 그래서 더욱 애착가득. 길상사에서,사실 난 아직,랄랄라가 함께 수록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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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낙서. 다비트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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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로언니꺼 이글 유비트카드...끍 난 이제ㅔ내꺼 다무그려야되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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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비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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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트 보낸고 한 3일 웹서핑안하고 네시간동안 그린듯.. 로빅은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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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님께 드리는 오쿠라 삼종세트 하나 몬쟈비트 오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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