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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과 정원을 가꾸는 삶이 주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알게 되는 부부. 4월 셋째 주, <김가든의 식물생활>이 #저스툰 에서 공개되었습니다. https://t.co/MR9WWoZbuB
16. 루비
토끼+관상용 식물
인간의 욕심으로 태어난 실험체 라는 설정이 있다
카그커에 냈다가 의욕 저하로 못굴렸었는데 다시 리메잌해서 굴려보고싶다!
카가미 왠지 화분 사다주면 잘기를거같다ㅋㅋ
저렇게 꼭대기에 왕관처럼 꽃핀 선인장이 설황이라는 종류래요ㅋㅋ
그리고ㅠㅠㅠ...게발선인장도 길러줘😂😂 이건 엄청 화려하고 예뻐요ㅋㅋㅋ
애들이 식물 잘기른다고ㅋㅋ 칭찬하면 그냥 냅둬도 잘큰다고 하는 카가미 보고싶고ㅠㅠㅠㅋㅋ
‘멧돼지’는 그믐달 마을을 습격한 룬 카인의 수하야.
‘식인식물’은 인근의 작은 동물을 습격해. 포코리도 당할 뻔 했지.
‘사마귀’는 거대한 사마귀의 성체야.
‘신비의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들로, 불을 무서워한다니 이프리트의 공격이 효과가 있을건데 벌레를 무서워해서 사마귀는 무리일까.
이쪽 트친분들 반능이 괜찮아서 캐붕은 아니라 믿고 올리는 의역인지 직역인지 유키후지인듯한 후지유키일수도있는 시라이시 왕따인지 그냥 201호 장난치는건지 나도 모르는 어쨌든 식물조 낙서. 예쁘면 느끼한 픽업라인도 용서가 된다. 식물조 공식 미인들
보석국 애들 옷이 흑백으로만 되어 있는 건 상복이라는 설정때문이겠지만 죽음이라는 게 없는 보석들이 상복이라는 개념을 알거 같진 않으니 작품외적인 설정이라고 가정하면,레드베릴이 의복담당이 된 이후 최소 수백년이 흘러도 여전히 흑백인건 역시 색소를 내는 식물들이 더이상 자라지않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