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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때가 형과의 마지막의 만남이였다."
그렇게 화창한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13년후 다시 만난 우리는
적이 되었다
-선서인&플라엔 과떡-
이게 왜 타래가 생기지?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율선 잇는데 요무도 잇어야지 싶어서,,, 요무 컴션 넣엇음,,,
레첼님(@ eiarondo)이 작업해주셧어요 풍화설월 AU 요한무경
동복으로 신청햇는데 하복 어떠냐고 해서 냅다 수락함 요무는 여름이지
바부들....
바부들,,,,,,,,
행복하냐
행복하겟지
남편의 복수를 위해 상복 입고 남편의 무기를 든 여자,
사랑을 위하여 (스포)ㅇㅇ을 버리고 ㅇㅇ 길을 택한 남자.
이것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인가.
북유럽 용살 부부 지크림 / 지크크림
둔감남X츤데레녀는 성공한다!
한그오 크림힐트 실장은 내후년 여름 예정이고 그때쯤 지크프리트랑 동시픽업 와요 https://t.co/nxNAn8JM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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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11.19.~2023.01.19.
둘은 겨울이 제일 어울리지만 여름도 분명 같이 보냈을테니까... 그려보고 싶었음 (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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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_1叶 #かな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