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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 너무 좋아.
다른 청자배보다 돌을 하나 더 얹고 청명이도 얹은 조걸도 그렇고, 그런 조걸이 해냈는데, 그런 조걸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듯이 빙긋하고 웃는 건 윤종이라는게ㅠㅠㅠㅠ 뭔가 너무 대사형답지 않나 싶은ㅠㅠㅠㅠ
수십개의 유혈커미만 넣다가 웃는커미 처음으로 신청했는데
지금 정화되서 처음으로 인간의 마음 깨달은 깡통인간됨 이게... 이 울렁이는 따스함은... 뭐지...? 이게... 닝겐노 코코로...? (유짖님cm)
희수 너무 이뻐서... 통학하는길에 완성..!
웃는 얼굴이 너무좋다 많이 웃어줘//ㅁ//
뱁새?오목눈이?친구와 함께합니다
#ゆめくろ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