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전력! 주제 '달맞이' 입니다!
바깥에 비오고 있는데, 이런 날 나츠메네는 냥코센세 등에 타 구름 위에서 달 구경할거 같아요~ㅎㅎ
엄청 멋진 풍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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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동방미녀는 남자 손바닥 위에서 춤을 췄다고 합니다
전족때문에 발 작은걸 이쁘다고 할때 얘기지만 울 쮜찌도 남자 손바닥에서 춤정도는 출수 있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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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유전자란!

일전에도 본문(34화)에 썼던 것 같은데,
말 위에서 천하를 얻을 순 있으나 말 위에서 다스릴 순 없다는 말은 호연이에게 해줘야 할 말...

https://t.co/enQptySQ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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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거하고 일케 넘어감 ㅠ(도킷 순간 타이가 브레이카 ㅡ(26위에서 9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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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의사이지만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다니엘’
우연히 만난 '휘겸' 덕에 처음으로 편안한 밤을 보내게 되고, 다니엘은 자신의 젊은 날을 고통에 밀어 넣은 사람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푸른물고기 독점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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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낙동강 하구에서 만난 검은목 논병아리 입니다. 붉은 색눈이 매력적인 녀석은 겨울을 나는 곳에서는 하구, 바닷가,육지와 가까운 바다 위에서 무리 지어 생활하며, 수영과 잠수에 능합니다. 종종 수십 마리가 무리를 지어 차례차례 잠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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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중요하니깐 네 번 말하겠다
아카츠키 망토는 위에서 봐야 한다
아카츠키 망토는 위에서 봐야 한다
아카츠키 망토는 위에서 봐야 한다
아카츠키 망토는 위에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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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4 아가새연구론

무대위에서 마이크 잡는 순간 멋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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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달의 큰 하품!
↓엄마해달과 아기해달이 30분간 물위에서 쉬고 있는 영상
https://t.co/Gtlih18F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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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게 이쁜 애니..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위에서 노래한다> 보세요..
op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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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니드호그토벌전..이글이글,,, 돌진...망할... 창피해서 조용히 묻히고 싶은데 모두가 모이는 징 위에서 번쩍번쩍하게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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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말렸어도
너무 벅차 힘이 들걸 알면서도
시작을 한 이유가 있었잖아

그 이유를 잊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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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텀블벅 프로젝트를 열었습니다. 쬐끄맣고 귀여운 애옹이 뱃지를 준비했어요. 몸에 꼭 맞는 상자를 찾아헤매던 식빵뚱냥 크림이입니다. 따끈하게 구운 타르트 위에서 꿀잠을 자는 뚱냥이 크림이를 지금 만나보세용~
https://t.co/3g6djqoI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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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ジラの子らは砂上に歌う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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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브루도 이정도 연령의 멋진 여캐가 있으면 좋겠다고 꽤 꾸준히 생각함...
표정하고 말투는 온화한데 봉황이었나...새 위에서 점프하면서 활쏘고 완전 학살자임 성능쨩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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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텀블벅(https://t.co/ATsPWQEM3q) 에서 진행하는 뱃지는 작가님이 예전에 만드셨던 팬케이크 위에서 죽어버린 버터의 생전 모습과 책의 주인공이 그 팬케이크를 먹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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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까 집 지하 주차장 차 본네트 위에서 자주 목격되는 고양이. 숨어 있다가 사람이 가면 조용히 나와서 막 주차를 마친 따뜻한 본네트 위로 올라가서 앉아있다. 완전 까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자기가 까만걸 아는지 항상 검은 차 위로 올라가있고! 어제도 만난 고양이 귀여워서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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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좋아했냐는 말에 300년 전쯤에 선배가 나무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부터요 라고 차마 말할 수가 없어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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