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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로그나투스.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작은 익룡. 개구리처럼 생긴 머리가 특징.
익룡들은 피크노섬유라는 독자적인 형태의 털을 진화시켰고 이를 통해 체온을 유지한걸로 보인다.
익룡은 짧고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여 이었다고 보면 된다.
>>공지<<
0챌 총공계 같이 운영 해주실 팀원들을 모십니다. 회의는 디코로 운영할 예정이며 구인 부문입니다.
공지문 같은 간단한 이미지 작업 해주실분 2~3명/해시태그 화력 유지 홍보 도우미 1~2명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타후시 킹왕짱 일러 역시 이거라고 생각하는.. 닿을랑 말랑하다가 바지만 겨우 닿은 저 무릎이 미치겠어.. 유지 발에 가려져서 닿아있는 메구미 발끝이 좋아서 못 참겠어.. 유지가 음지 메구미가 양지에 앉아있는 것도 오타쿠 눈 돌아버리는 부분
어제 못 전했는데
제가 없는동안 팔로우 해주신분들과 팔로우 유지해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림으로 보답드리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휴가때 더 귀여운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동아리 소개 - 풍기위원회]
게헨나 학원의 강력한 풍기위원회를 소개합니다!
무법자와 악동이 가득한 게헨나 학원이 그나마 유지되는 것은 모두 풍기위원회가 제정한 자체적인 규율과 엄격한 단속 덕분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그 방식이 온화한 경우는 보기 힘든 것 같네요…!
#블루아카이브
나답게 사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건 참 기적적인 일. 그렇기에 우리는 벌이를 위해 기꺼이 나다움을 포기한다. 월 200을 위해 나다움을 버리고, 월 300을 위해 더 홀가분히 나다움을 버린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단 말인가, 정녕 그것이 나쁘다고, 너다움을 버렸다고, 누가 감히 평가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