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렇게 잘라봐도 웃기고 이렇게 잘라봐도 웃김
허리에 둘러서 치마를 가린 애 / 제대로 입은 애 / 술 기운에 더운 상태로 가게에서 나오는 회사원처럼 겉옷을 들고있는 애
보이스 커미션 구합니다.
귀여운 남자아이 목소리로 "니닌누나 벌써 7시인거시다냐 어서 일어나지 않으면 학교에 지각한다냐!" 이렇게 더빙 가능하신 분 쪽찌 주세요.
그리고 자기 전에 자랑함… 녕님이 너무너무 귀여운 초밥 커미션을 쌍청팟으로 넣어주셨어요🥹 동물초밥이랑 연계되서 우리 애들 진짜 완전 초밥됨……. 커미션 두 개나 입에 잔뜩 넣는 날이 되다니… 어떻게 이렇게 좋을수가(감동의 연속)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 @ cmcmlim 빌림님 커미션
아 맞아 이거 하고 싶었던 말
웹살 자꾸 워다나즈 가주님 이렇게 그리시는데
진짜로이상한곱슬머리에콧수염달고나오시면가만안둡니다.싸우러감.
저거 그냥 상상 속의 워다나즈 가주님이죠?ㅎㅎ
좋은밤이에요 이짤아시나요? 거기에서
'자기야, 왜이렇게 칭얼거려..' 라고 하던데 반하셨나요?
#자기야라고_부르면_누가_오는지_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