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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력으로 해 낸 거, 처음이야……"
★4 [최고조의 이후] 아즈사와 코하네 (해피)
"……이거 말야, 굉장하네"
★4 [올려다본 곳의 경치] 시라이시 안 (해피)
각전 각후
이야 일러도 멋있네
사실 지금 장면에서 일러가 처음 나오는 건 아니지만... 셀비아타 스탠딩이 너무 YABAI해서 올리기가 그랬음
https://t.co/yEXbypeZvP
심심해서 적는 곽춘식 일대기
1. 처음 그린 깍춘식 팬아트, 감사하게도 짤로 자주 써주심, 춘식님 유튜브 프사가 이거임
2. 인력 사무소에서 춘식님이 그림 인력 구하길래 처음으로 비벼봄, 알고보니까 고멤가요제 어필 영상에 쓰이는 일러였음ㅋㅋ
지금 저 고양이가 아키토의 내면이고 처음엔 좀 떨어져서 보다가 결국 무릎 안에 쏙 들어가고 후에는 먼저 치대기까지 하게 된 아키토의 마음을 암시하는게 맞죠?? (아니요~)
쇳내가 가득한 폐가, 철문이 열리면서 시라이시 안의 눈에 빛이 반사되며 처음으로 보게 된 광경은 마치 이 고물더미들을 쌓고 조립해 만든 듯한 웅장한 숫양의 철상이 아닙니다. 이제껏 자신의 품 안에 영원히 있을 줄로만 알았고 그렇게 착각해 왔던 자신의 파트너입니다.
6. 나르코스
처음 내봤던 장발 가면 남 캐
고등학생 때 일어난 화재랑 일하다가도 다쳐서 반쪽 정도가 대부분 화상인 캐릭터
요양할 겸 계절이 여름뿐인 시골에 내려와서 주민 애들이랑 교류 1도 없이 살아가는 남성
연약한 햄스터 같은 연하 애인 있다는 점....
#당당당커_엔딩
#당성커_엔딩
#당신들_진짜_친구_맞아?
#당신들_진짜...
당근킬러 반고진 오너입니다~처음이라 조금 서툴렀지만 다들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