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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시에 동생학교축제카페에서 동생이활동하는데..
전단지가 필요하다고 갑자기만들려고하더라구요.
오빠가또 이런거 배우는학생인데
동생이 이상한전단지 만들어서 돌릴거뻔히보여서
이래저래 3시간정도 걸려서만들엇네요
“무식한 필자라 하더라도 이 작품이 어딘가 비뚤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이 작품은 참 꼬여있다.”
<죽어 마땅한 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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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까지 그렷다.. 이제 열한명 남았네ㅎㅎ(디짐
도안 다 그리면 앙콘 때 나눔은 못하더라도 나중에 판매든 이벵이든 열겠읍니다,,.. 흑 내 시간 넘 아까비...
상처입는 것이
운명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은 아직 빛을 발해
최후의 STARDUST
날아올라라
Aimer-LAST 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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