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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그래픽노블 SF물만 거의 파던인간(마블쪽이랑 퍼시픽림... 트랜스포머... 뭐 이런거)이기도 하고 그림체 취향도 이런그림이 취향이라(그림은 실사일수록 좋다 파임... 각 김락희/애락노트/브라이언 테일러/시우 아트스테이션에서 퍼옴...)
내인생에 다신 일본만화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로즈가 소위 초난감 질문으로 가끔 강혁을 대답하기 곤란하게 만드는 것도 귀엽지만 강혁도 애교랑 응석으론 만만치 않은 듯..ㅎㅎ 일 끝나고 같이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로즈가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면서 즐거워하니까 "... 그냥 영화만 기대돼?🥺"하고 섭섭해한 티 내는 거 너무 강아지남친임...🤦♀️
500원 받고 그리는데... 지금도 신청 해쥬는 사람 없는데 올랴봤자 뭐 있나 싶고.. 500원 너무 싸다는 말 들어보긴 했는데 나야 뚝딱 그리고... 신청한 사람도 좋고..난 내 그림이 그렇게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아..🥹 https://t.co/RnSoC5SLKo
그래서 우리 성제가;;;;; 영등포미남과 마포미인의 사랑을... 소름..... 운명이구나..... 진짜 왜 쟤한테 저러나했는데.... 운명이라니 https://t.co/9UUSrevsrv
😈 미니미노의 악몽
쿠로민호가 너무 귀여워서 '마멜 우경이를 붙여줘야지!'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완성하고나니 의미불명이 되어버린 그림😂 우경이를 좀 더 무섭게 그리려다가, 저런 옷을 입은 우경이는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무섭겠구나 싶어서 더 손대지 않았습니다💕 https://t.co/NNKYpcha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