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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행동 반경이 좁아진 요즘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이 너무나 와닿는군요 ... 오늘도 4장 넘쳐서 인스타 링크!
https://t.co/iQZtUqXcEf
과거의 그순간(막 나메가 드림을 석상으로 만든 )에 오게된다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드림은 형이 아닌 존재에게서 과거의 자신을 지킬려고 하겠고
드솹은 긍정의 힘으로 가득찬 날개를 활짝피면서 부정을 경계하고
쉐드는 이게 원하는바이냐고 과거의 자신을 금방이라도 부술 듯이 행동했으면 좋겠다
로오히 : 오벨리스크 20층 / 기절도 안먹혀, 때리면 행동력 증가야, 스킬에 회복까지 붙어있는데 아니 대체 이걸 어떻게 깨라는 거야 으아아아 이러면 균형이 지켜지오!??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목도리
피져님썰서 부활후 약해진 기영이 얘기보다가..그런 기영이를 케어해주는 진군사를 보고 싶어져서 그린건데요...결과물이..?
오해사기 쉬운 소리/행동을 자각없이 하는 기영이 그리고 그걸 또 받는 진청
말해뭐해
그냥 약에 미친새끼
1년에 99%가 약에 중독되어있다 보면 되고
1프로는약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를 볼수 있으며
약에 미쳐있을떄는 모든 쾌락과 고통 모든걸 원해서 행동하고 약물을 권한다.
하지만 약섭취 무 일때는 약첩취유 때의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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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여러 행동과 마찬가지로 생각 또한 습관이다. 그리고 그 습관들이 작은 변화를 만들고 중력처럼 행복을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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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싱킹』 황농문
생각 난 김에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1권 봤는데. 단순히 네타화된 이야기 이상으로, 주인공의 행동원리가 사회인으로서의 상식에 기대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마음에 들었다. 단적으로 말해 재미있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