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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시간 30분 전력... 허묵 교수님!
"당신은 늘 나를 놀라게 하는군요"
허묵 교수님도 얼굴이 빨개지는 순간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교수님은 왠지 꽃이 피듯이 해사하게 웃으며 발그레해질 것 같다.
[RT💜/11/2~11/9] 러프듀 온리전 404에 나올 허묵유연 19금 회지 [무산몽] 수요조사 페이지 입니다! 수요조사 결과후 책의 가격/인쇄,출력유무/후가공사양이 결정됩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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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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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허묵 생일 무료(無料) 배포 협력용으로 그린 슈모~
대만/중국쪽 배포 이벤트다 보니까 참가하시기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올해 허묵 구성품(?)들로 그렸네요.
- 배포 관련 웨이보 : 黃金牛角小番茄 https://t.co/SCzWEFL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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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에서 알려준 네볼즈 잘 어울리는 꽃
이택언: 붉은 장미 (일러에서 다수 사용)
허묵: 도라지 꽃 (네일 스티커)
주기락: 데이지 (꽃쓰알과 웨딩)
그럼 백기는 백합이려나?! (꽃쓰알과 칠석2)
🖋️허묵 일러스트 앤솔로지 'Moments'의 선입금 특전 스티커 샘플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라임(@ Lime_evol)님과 쏘(@ ssoANDproducer)님께서 협력 해주셨습니다. 협력 감사합니다.💜
이렇게 허묵 앞에 베어 문 듯한 석류를 갖다 놓으면 누가 봐도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하데스의 석류구나 싶은데
일러에서 붉은 즙을 흘리면서 먹는 사람은 다름 아닌 허묵이고..다른 세상의 것을 맛본 죄로 두 세계를 오가야 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페르세포네가 과연 누구일지 모호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