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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애니 1기 오프닝에 강징의 검인 삼독이 나오는데 칼머리에 쐐기가 박혀있는 거 보고 내심 감탄했다 박힌 칼을 빼낼 때 근육이 쐐기에 찢겨 내상이 훨씬 심해져서 보통 칼날에 쐐기를 넣는 것은 상대를 확실히 (고통스럽게) 죽이겠다는 의도인데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트친소에 있던 떡대 고양이캐
1~10
신음 : 0
눈물 : 5
색욕 : 0
고문 : 0
굴욕 : 10
멀미 : 7
허기 : 8
졸음 : 2
고통 : 8
웃음 : 0
분노 : 6
고독함 : 3
수치심 : 8
그리움 :4
이제 지자체에서 이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나서게 되면 지방비를 보태어 내년에 시설 설계가 시작됩니다. 아직 완전한 형태의 생추어리는 아니지만 이를 시금석 삼아 철창 안에서 고통 받는 사육곰들에게 살만한 삶을 줄 수 있도록 계속 애쓰겠습니다.
@drawing_OoO 피가래를 뱉으면서 고통스러워하는 시점에선 속으로 미안하단 말이 하고싶은데 차마 말 못하고 있을거구요... 원래의 킬이 죽은게 맞는지 확신도 못하니 원래의 킬은 죽은거냐고 물었던걸텐데... 알수없는말과...(저는 봤...지만.....예...) 마지막 킬의 행동때문에 한동안 굳어있었을겁니다........
@drawing_OoO ㅣ코멘트를달기도애매하고알티를하기도 마음을찍기도애매하고선생님아니 !ㅁㄴㅇㅁㅈㅋㅁㄴ 아근데솔직히제가받은게 더많을거라확신합니다요(좋으면서고통스렁표정!)... 아이고 오늘도 저야말로소비생활 덕질허락해주셔서감사합니다 선생님(90도로 깍듯한 인사...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