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 ㅋㅋㅋ 나이거 왜그렷지 아마 생일이라고 그린듯 그리고 그때찍은 생축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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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차가 얼마 되지 않을때에 이런 그림을 많이 그렸었는데, 왜 이런 그림을 그리냐 원화가는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말을 듣고 관뒀었는데, 그때를 후회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길 진심으로 바라며 아티스트적 마음 지키기에 대한 것을 수업 한켠에 담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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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처럼 오늘도 잘 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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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공략상대 1이다
... 이름은 쥬몬지 쥰야 쓸데없이 존나 멋있다
참고로 얘랑 다른놈 하나가 지금 학교를 둘로 갈라서 불량판 천국으로 나눠먹고 있다
원래 이거는 남성향 전작이 있는데(그거 몇년전에 했었음) 그때는 우수한 진학고교였는데 그 이후 급격히 망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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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금발 소심한.. 걔.. 실리아 에일리 오너였습니다...
늦공 죄송합니다.. 흔적은 다 잡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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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려했다가 하루만에 14렙 찍었습니다. 밤 새서 씬 3개 보고 바로 그림 그리는 실행력있는 트친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침 7시에 그렸는데 그때 트친소 올리면 너무 변태같을까봐 묵혔네요 노모는 타래에••• 저랑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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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원래 자캐로 그릴생각은 아니였어요!
손풀기로 낙서 그리고 있는데
마음에 들어서 이곳저곳 뜯어고치면서
나온 아이랄까요..?

그때 한참 막 앤캐 덕질의 맛을 알아서 트친분들중에서 합앤할 분을 구하기도 했었네요.. 지금은 앤오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마음에 들고 자주 그리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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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도? 그때 한창 프로레슬링 엄청 재밌게 봤어서 프로레슬링 선수 컨셉으로
자캐 짠거에요

그리다 보니 마음에 들고
좋았어서 메인 자캐로 자주 씁니다
한쪽만 귀걸이 착용한거가 포인트에요
단점은 제가 게을러서 최근 그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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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은 이미 전부터 어렴풋, 아니 확실히 알고 느끼고 있었을지도

숨통을 조여오는 부채감과 자신 몰래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의 흐름을 지난 애정과 고마움때문에 스스로 가려버리고 있단 것

그리고 그때마다 주성현의 모든 것이 얼어버린 수면을 깨고 다온이를 숨쉴 수 있게 끌어올리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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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원래대로되돌리는법:
욕을 배운 우암이 무심한테 쌍욕을 오지게 박는다
그러면 무심이 멘탈 나가서 주저앉음
그때를틈타 원래대로되돌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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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공지🥲
<극소수> 3월 8일부터 장기적 휴재를 갖기로 했습니다.
손목 석회 치료와 건강회복, 개인일정, 스토리 재정비 등 대략 3개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극소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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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표기상 겨울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디까지나 '표기'가 그렇다는거지 추운건 매한가지
날이 따뜻해질려면 아직 1~2개월은 더 있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다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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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A는 510klay에 yoojincon님께 낙찰되셨어요
소중한 홀더님 감사드려요☺️

아직 처녀자리 B버전 경매가 남아있으니 그때도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처녀자리B - 화요일(3/1) 저녁 11:30분 마감
https://t.co/qFRqats1oq
시작가 280 /10klay단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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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웃던 날의 기억.
그때의 너를 좋아했어, 많이. 츠키나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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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끝자락 겨울,
따뜻한 온기가 시작될 때
만남은 그때였다.
©️다이안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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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반년전..?밑그림 없이 붓으로만 그린건데 그때는 뭔 용기로 그렷을까,, 지금은 절대못해 ㅋㅋ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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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마을재개발조합(Thanuri Crossing)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온리전 당일 5000포인트로 조정할 예정이니 그때 즐겨주세요!😊

https://t.co/aMJmFKq6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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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그때 우리가 조아한> 05화/ (미리보기) 14화 공개되었습니다 ^0^
https://t.co/gBPvi4me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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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첸을 보며 신의 한수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거기 가사 중에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자꾸만 내 맘 되물어봐도 결국 난 너야"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이 가사가 너무 이무기의 마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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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작가님 단행본 출간!

📚https://t.co/b9HtU8nMY0

“……이 선택을 후회하게 될 겁니다. 키아라 페르니에.”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설마 내가 지옥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탔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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