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卍fa tokyorevengers エマ あんスタ blancreation openseanft nft nfts nftcollectors nftgiveaway
画質 高画質


에마라고 박박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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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회주... 저시기 존버 풀었음... 대충 마왕펜스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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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갑자기 자기가 그려놓고 뇌절 갈기기. 자신의 (이너유에 대한) 믿음이 악임을 깨닫고 번뇌 끝에 저항군 (라젠카) 되는 상상하기.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린 사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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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살짝 마음이 식을라고 그러면 크리스가 개인기 잘생기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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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문제는 이후 이야기가 엑텔, 그오로 이어지면서, 네로의 캐릭터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함. 이후의 캐릭터를 정리하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폭군"임

대외적으로 악역으로 평가 받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서사를 쓰레기통에 처박은 이 변화구는 이쁘기만한 떼쟁이 로마황제를 남기고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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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카오소마
퇴근한 회사원 카오루(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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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얘네 인벤 대체 왜 이렇게 들어가게 하는거야?? 똑같은건데 자리만 차지하잖아 ㄱ- 직접 옮기기 귀찮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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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한이한이활짝웃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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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츠카사 (라고 우기기)2

5 14
2022-01-09

책읽으며 실시간 스케치/
공감각이 백지 위에서 포를 뜨듯 시공간으로 떠오른다.
그 순간이 늘 설레여. 요즘엔 아이패드로 옮기기도 손쉽다.

-이 스케치의 문장-

소년은 (...) 교차로에서 들은 소리를 더듬었다.
꿀벌의 날갯소리.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저,
'전주곡' 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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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토비냥 과 오이카게
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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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스위스의 여성 아티스트 Heidi Bucher의 작품. 트라우마, 기억은 공간에 각인되어 있을까? 작가는 방 전체에 거즈를 덮은 후 라텍스를 칠하고 마른 후에는 'Skinning(Häutungen)' 이라고 부르는 피부 벗기기 작업을 거쳐 공간의 본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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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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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님과 그림체 옮기기했습니다~!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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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츠카사 (라고 우기기)

50 152
2022-01-07

작년에 그린거 픽시브는 올려는대 트위터에 안올려서 올려요~ 자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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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