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웹독시의 유중혁: 늘 가슴 음영 자랑하고 다님, 전투 중에는 이에 더해 복근도 가끔 보여줌 (유료분 캡쳐하고 싶다...)
웹독시의 김독자: 다 벗은 채 희고 얇은 다리 뽐내면서 뛰어다님, 서스펜더 사이가 주먹 두개만큼 남는 허리를 자랑함.
이랬던 유중혁은 회귀한 4회차에 김독자가 없다는 걸 깨닫고는
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솔직히 유중혁 ㅈㄴ 대책없이 이설화 만나러 갔다고 생각함. 천령독이 앤티누스가 아니라 이설화 스킬인데, 어케 천독불침이나 만독불침도 없이 찾아가냐고; 너 김독자 취향이 병약한 애라는 소문 듣고 병약한 척 한 거지; (엥
김독자가 일행들 자체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김독자의 근본적인 사고는 유중혁을 중심으로 돌아감. 유중혁을 위해서 일행들을 살려야 한다는 사고ㅇㅇ
Sorry for the long wait...hope its okay @WaltzFor_Zizi
(⁄ ⁄•⁄ω⁄•⁄ ⁄)
#중혁독자 #김독자 #유중혁 #ORV #joongdok #omniscient_reader #FANART https://t.co/WciOxGf9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