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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번생은 다치고 피나고
아픈 남자 좋아하다 끝나는 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혁이는 또 왜 다쳤으며ㅠㅠㅠㅠ
선배는...ㅠㅠㅠㅠㅠㅠ
어허~~선배목에 칼 들이대고 그러는거 아니야!!!🥲🥲🥲
상디 현패 AU 먹고 싶어서 일단 그리고 보기
제프를 못 만나고 빈스모크가에 계속 살고 있는 상디 보고 싶다
나중에 집에서 도망치고 조로랑 같이 살아줘
짬뽕조선풍 세레나
냐 머릿 속에선 대대로 말 잘타는 무가자제였다가, 지우 만나고 진로고민하다 검무 추고. 나중엔 '춤에 검이 꼭 필요한거야?' 소리듣고 순수 포켓몬무대해서 팔도를 흔드는 상상 다함
꿈에 도형님이 나왔는데, 오프가 끝나고 갑자기 머리를 자르러 가서는 밤톨처럼 되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도형님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자르셨어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게 더 와일드해 보여서.'라고 하고 뚜벅뚜벅 가버렸는데 밤톨같아서 더 귀엽다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깨버림
뭔꿈이야
뒷배경이 카메라 취미를 찾은 사아야의 사진들이라면, 유키나의 손에 들려진 따뜻한 빛은 그녀의 취미이자 자아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음악인 걸까
함께 행동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도 전부 음악과, 로젤리아와 연관시킨 유키나니까 저렇게 밝게 빛나고 뚜렷한 형태로 나타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