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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블의 염주같은 목걸이 보니 생각난 거.
시점은 블랙헤븐 출정 전.
한번 빙의의 공포를 경험한 듀블 챙기는 나로 그려보았습니다.
구하느라 돈 많이 깨졌을 거 같은데...
톳티는 정확히 스커트를 입고있는 일러스트인데
쵸로마츠는 아무리 봐도 하반신은 벗고있으며 거길 길다란 천 하나로 둘러 덮고 있는것 같습니다
헤소 선생님 해명해주시죠
#illustration
#イラスト
#그림러
그림 하나로 너무 오래 붙들고 있었더니 빨리 끝내버리고 싶었어요
때문에 여기저기 날림의 흔적이;
그래도 중도 포기없이 마무리는 해서 다행입니다. 속시원함
아..배경좀 잘 그리고 싶네요..(›´ω`‹ )
🌺드림 웨딩 합작♥
마비노기 톨비쉬 / 톨비유나로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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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벨레삭. 다친 팔은 많이 아파?"
"부러졌다던데 엄청 아플 거야. 그렇지? 팔 하나로도 그렇게 아픈데."
"다리까지 부러지면 어떨 것 같아? 응? 벨레삭."
"그렇지만~ 다리까지 부러지면, 두 번 다시 나쁜 짓 할 생각을 못 하지 않을까?"
THE TWINS ARE INSANE OMG I LOV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