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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추국이가 인상 쓴 적이 별로 없다 짜증나도 무표정이었는데(물론 무표정에도 빡침이 느껴진다 어떻게 무표정으로 빡친걸 드러내지 역시 대단해) 대놓고 인상쓰고 감정 드러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남망기 웃는 얼굴 꼭 내주시고요...
어휴..
그리고 헤어는 그냥 어레인지해서 포니테일 내지 반묶음하든가. 드씨 커버라도 참고해 돈 받고 파는 거 기존 틀 조형 다 만들어진 걸로 복붙하지 말고
팔이 3개였단것만 기억나고 어케생겻는진 기억안나서 3개다다르게생긴걸로 하고싶엇는데 능력이안되엇음 원래는 체대생내지 아무튼 뭔가 꿈이있었던... 그런느낌인데 누군가의 악의적 사고로 팔도잃고 제정신도잃엇음
서화
불쥐요괴. 화산의 뿌리에 눌러 앉아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털코트는 불길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지만, 돌처럼 무거워 하네스에 걸어두고 있다.
딱히 불을 다룬다거나 하는건 아니다.
기유는 병사한 부모님의 유산으로 누나인 츠타코와 둘이 살고있었는데, 누나가 살해당한 뒤 혈귀가 누나를 죽인것이라 말한탓에 마음의병을 얻었다고 주변의 오해를 사, 멀리 의사를 하는 친척집으로 보내지는 도중에 도망쳐 산속에서 죽어가는 기유를 👺의 지인인 사냥꾼이 구해주며 👺와 만났습니다.
내가 드림파면서 한국인캐 처음 짜봄
근데 계속 수정하고 수정에 수정의 수정을 할 예정이라 (2월12일 cd발매..) 한 내년즈음에 꺼내지않을까 싶다
(얘 드림주 짜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