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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일레이 옷 다 갖춰입고있으면 벗고있을때보다 덩치 덜 느껴지고 도련님같은데 막상 뜯어보면 오진다는게 팍팍 느껴져서 너무 좋은.....저 은은한 가슴팍 그림자 보라고...강작님은 천재야......
케일 자기 딴에는 저 케이프로 근손실 앙상한 몸을 어떻게든 가려보려고 하고 실제로 먹히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모는 사람들은 전부 우리 도련님 저거 무거워서 힘드실 것 같은데... ;ㅅ; 이러고 있을 것 같지
셔츠 앞에 리본 저렇게 내버려두고 있으면 론이 와서 도련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하고 잘 묶어주겠지. 그럼 케일 실수로 풀어진 척 하지만 속으로는 '어차피 론이 다해주니까 개꿀 히히' 이러고 있고 그 속내 다 파악한 론도 속으로 귀여운 똥강아지 하고 웃고있다
도련님 오이카와랑 메이드 스가와라
찡찡거린다고 떨어뜨리면 허리 꼭 끌어안고 또 쭐래쭐래 쫓아다니는 거 때문에 도련님을 대체 어떻게해야 쥐어팰 수 있을지(?) 고민하는
#오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