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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한_사람의_호감도
나도한번~
-1 - 넌 블락각
0 - 어색하다
1 - 초면
2 - 친해지고 싶어요
3 - 어느정도 친함
4 - 반모하는 (하고싶은) 사이
5 - 매우 친한 사람
6 - 연락처 줄수있다
7 - 많이 아끼는 사람
8 - 평생 가즈아
9 - 내꺼임
10 - 개소리 해도 블락안해 https://t.co/OWIH6veVnh
#트친의_최애캐를_그려보자
4번째로 그린 비천!! 비천은 역시 스스슥 그려지더라구욯ㅎㅎ 사실 신청 들어오길 엄청 기대했는데 역시 시라누이님💗😁
시라누이님의 최애캐이기도하고 제 최애이기도한 비천!!💕💕
@Siranui_inu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시라츠유입니다.
대전 당시 그녀는 작은 몸체에 과도한 무장과 시스템을 잔뜩 달았기에 항해안전성과 밸런스 등이 문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녀와 자매들은 의외로 잠수함들에게 이리저리 시달렸는데 그녀 또한 뇌격을 피하다 유조선과 충돌해 유폭으로 그만...
홍보¹
«수련회»라는 명목으로 하와이에 당도한 우리!
부푼 마음과 두둑한 지갑
그리고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도착한 곳은….
”“ 정글?! ””
´ -감히- 나를 갱생시키겠다고 ?! ´
♣ https://t.co/vR0FV5WMlZ ♣
only 상위 1% 재벌캐릭터 | 카페커뮤 | 노출 2 성행위 2 폭력 2 언어 2
이미지 속 캐릭터가 스포이트를 거꾸로 들고 있는건 캐컨셉상 의도한 것입니다... 해당 사항으로 비꼬는 인용은 자제해주세요. https://t.co/79cJRQkmIq
Fashion&Character study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두개 연속 종교인 느낌으로 그리게 된...😅💦 죄인을 인도하는 천사/ 전투력 만렙 스님! 이라는 설정으로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로 얻은 명성으로 부를 쌓은 작가는 말년엔 더이상 일러스트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의 간극을 훌륭히 메운 예, 그 자체. 작가 본인이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되었다.
By Newell Convers Wyeth (1882-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