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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당시 제너레이션 메인 스트림을 적당히 섞었기 때문에, 1회 한 여름 밤의 꿈에서는 요정 퍽이 임프체를 쓴다던가(...) 모리안의 배신같은 요소도 넣고 아무튼 각색도 훌륭했었다. 당시에 마비노기 공식 사이트에 홍보했던 포스터들 ㅋㅋㅋ
울프ㄹㅇㄱㅅㅇ님 개인컴션 찌름 넣어 작업했습니다.
마비노기가 아닌거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이...일단 맞거든요.
동양풍 작업은 너무너무 즐거워요.
마비노기 의상은 복잡도가 높아서
이런 단순한 의상으로 묘사넣기 너무 어려운터라..
이런 작업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Luvm2d0__mt 갓 망 껨 마비노기 영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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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팬아트_과거와_현재
12년,17년,18년
17,18년에 가장 열심히 마비 그림 그렸었는데 덕분에 실력 많이 늘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