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 마비노기 - 모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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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사이퍼즈야 마비노기야ㅠㅠㅠㅠㅠㅠ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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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페이트 아르주나, 마비노기 로간, dmc 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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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로나와 판, 의 로나와 판 팬아트 그렸던거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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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당시 제너레이션 메인 스트림을 적당히 섞었기 때문에, 1회 한 여름 밤의 꿈에서는 요정 퍽이 임프체를 쓴다던가(...) 모리안의 배신같은 요소도 넣고 아무튼 각색도 훌륭했었다. 당시에 마비노기 공식 사이트에 홍보했던 포스터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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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ㄹㅇㄱㅅㅇ님 개인컴션 찌름 넣어 작업했습니다.
마비노기가 아닌거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이...일단 맞거든요.
동양풍 작업은 너무너무 즐거워요.
마비노기 의상은 복잡도가 높아서
이런 단순한 의상으로 묘사넣기 너무 어려운터라..
이런 작업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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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접속하면 하는거: 도자기빚기
근데 작업대 앉아있으면 넘 쩍벌되어버려서 쫌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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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로나랑 마비노기 모바일 로나
마비 모바일에 로나 성장해서 나오던데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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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망 껨 마비노기 영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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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사이좋게 마비노기 하실 분 구해요 (방치형 친구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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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료모으는거에 꽤 진심이었던거같은. . .. 여튼 과거의 마비노기 덕질 열심히하던 내가 모아둔 자료들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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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는 할로윈때 길라크랑 브리엘 돌려줘...ㅠㅠ 안그러면 2840개 도자기 깨뜨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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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npc..어쩌구
중요한건 자기집에서 찍은게 아니라는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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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시 보니까 딱 ㅋㅋ그리다 내팽개친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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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17년,18년

17,18년에 가장 열심히 마비 그림 그렸었는데 덕분에 실력 많이 늘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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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첨 그린 톨비쉬와 젤 최근 톨비쉬
<2018. 08톨비쉬 2019.09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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