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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history 고부에서 시작된 농민의 불길이 20만에 달하였으나 동학농민군 우금치에서 산화하였다.
허나 그들의 희생은 역사가되었고, 민초가 절대 굽은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바보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정신은
엎드려서 살지말고, 일어서서 죽는다
를 보여준 우리의 역사가되었다
팝픈 하고싶어요
1가정 1팝픈기기 하게 해줘요
라이블리를 결제하면 된단다
엠젯디는바보야
내맘도모르고
한마디만 하자
하세요
또 팝픈콘도 결제하면
신님은진짜최악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