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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발남캐임(당연함) 난 장발남을 좋아하고, 보라색 머리를 좋아하고.. 묶은 머리도 좋아함.. 오인격 기반커였어서 눈은 걍 칠해줘야지~ 하고 칠해버림. 그런데 어라?ㅋ 내 취향임...ㅋ 저 허벅지에 묶은 리본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 소매도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려줌
오랜만에 그리프신드롬 하고싶어져서 잠깐 해봤는데, 진짜 몇년 안했더니 무빙 다 죽어버림....
예전엔 마미상으로 1트만에 엘자마리아 토벌도 가능했었는데 토벌실패....
미안해 마미상...
2. 한창 엥깡또 파다가 문득 내 자캐중에는 저런 곱슬이...왜 없지? 하고 만들어버림. 취향 박박 갈아넣었어요ㅎ.ㅎ 살짝 머리 딴 것도 그렇고.. 곱슬인 것도 그렇고... 좋아하는 요소라..ㅎ.ㅎ 귀도 허전해서 크게 링귀걸이 걸어주고.. 너무 예쁘기만 한 건 싫어서.. 흉터도 넣어줬음 (해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