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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트리쉬...항상 어케 불러야할지 몰겟다...공식번역은 트리시인데...오디오로 듣다보면 트리쉬라고 귀에익어버림 암튼..부차라티랑 트리시 결혼하는거 보고싶다...신혼여행가는것도 보고싶음...뇌내망상으로는 이미 2세도 봄(ㅈㄴ)
#결혼하는남자 임우연은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두 사람을 잃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모습을 보여줬다.그 사람과 가장 가까운 곳에 몸을 웅크리고 숨다.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같다.그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만 웅크리고 자책할 것이다. ‘버려져’도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눈이초롱초롱한만큼눈이어둡게죽어버림ㅠ https://t.co/HaxMVEcL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