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것도 똑같이 (이하생략) 인데, 자유롭게 쓰시고 계시는 분들 계속 쓰시고 제가 트청으로 지워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자아아유롭게
유난스럽게 붉은 네 입술
푸른 바람에 날리는 사랑스러운 머리칼
싱그러운 미소가
불안했던 마음을 온유하게 해요(⌒▽⌒)
#진기야_기다릴게
#온유야_선물_고마워
#온유를_만난건_기적이야
#앞으로도_잘부탁해_진기야
#온유야_잘다녀와_또각또각
#온유 #ONEW #オニュ
발만 다른 색인 강아지보고 양말신었다고 하는 걸 생각하며 구상한.. 긴 양말..
아킬레스건에 강아지들이 불안할때 핥는다는 퇴화하는 젤리를 형상화하는걸 상상했어요 근데 패션테러리스트 패알못이라 디자인이 잘 안나와요..수량이 넘 커서ㅠㅠ자신이없다..그냥 드랍할까..
<사랑은 요괴와> 3권(완)
사요는 요괴 마을에서 벌어진 전투를 통해, 서서히 요우와 함께 있는 것을
편하게 느끼기 시작하지만, 그 탓에 자신이 약해지는 게 아닐까 불안에 휩싸인다. 한편, 사요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유우키와 동화한 히다루기가 드디어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풀솜나물 2권>
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아이. 아빠인 토라키치가 일하는 동안 홀로 지내며 시로는 불안을 느끼고... 그런 시로를 달래가며 여행을 계속하지만, 담담히 버티던 토라키치가 독감에 걸리고 마는데.
과연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무사히 계속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