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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윤x상미 | 윤상미]
손님들이 많이 물어봤는지, 화단 과일 나무 앞에 "저는 낑깡이에요!" 라는 팻말을 꽂아둔 사장님.
빨강 넥타이랑 파란 장미
역시 이런 것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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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들었어? 집사장님하고 메이드장님이 요즘 심야에 조용히 정원에 나가신다나 봐... 정원에 볼일이 있으신 걸까?"
@sskys4543 사장니이이임 ㅡ!!!! 😭😭😭😭😭😭
나는야 고삐 풀린 망아지 !!!!
🐎💨💨💨(푸르릉ㅡ!)
사장님의 카미아트 최애를 볼 수 있는 둘도 없을 절호의 기회 이곳에 도래하다ㅡ! 쥔쨔 대박 감격스러워요 흐어엉ㅠㅠㅠ
쓰르릉에 나오는 하뉴가 보고싶어요!!!
부디 편하신 버전으로 그려주세요 (낼롬(낼롬(넙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