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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빡쳐서 맛간 스티븐 보고싶다. 빡쳐있다가 레오한테 전화걸어서, 아무일 없는척 어디냐고 묻고 사무실에 있으라고 말하고 끊고는 사무실로 말없이 빠르게 귀환해서 문열자마자 레오 껴안고 기분회복했으면 좋겠다o<-<
헤헤 안주님께 드리기로 했던건...웨딩 크라찌였지만...ㅠㅠ 턱시도 스티븐 받고 넘 감동+행복해서 안주님의 스티븐을 옆에 슬쩍 끼워봤답니다..헤헤(크라우스 끼워팔기ㅜㅜ 감사합니다아아~~!!
@0203_00
결국 딴짓만 실컷하고 그림은 제대로 그리질 않고(점핑자살
전에 펭귄님께서 스티븐 펭귄 같다고 하신게 생각나서 스팁펭귄 인형 데리고 자러가는 크라우스...낙서만 끄적이다 밤을 새는구나0<-<
크라스팁 クラステ 無限の住人4권패러디. 몸에 그림그리는 변태가 나오는 일화였던듯...
세계관에 맞게 적당히 문신없는 깨끗한 스티븐 몸에 그림그려서 주술이 걸린거라 치자(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