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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오르제아 카페 공모전 최우수상 메뉴 코로코로포클 케이크・식물원풍
성 모샤누식물원의 꼬친 코로코로포클을 이미지.잔두야초콜렛을 올린 스펀지케익을 피스타치오무스로 감싼 디저트로 응모이유는"내가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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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문의 주시고요. 모델해주시면 무료고요. 대신 중간에 그만두시면 안됩니다..
샘플1: 붓터치살림 가능
샘플2: 원톤 가능
샘플3: 식물 가능
샘플4: 무료(모델) 샘플
울프노크. 식인식물로 거대한 덩치로 먹잇감을 압박하고 호랑이같은 매서운 몸동작으로 사냥한다. 식물이기에 눈이 없어, 평소에 접어둔 꽃잎을 방울뱀처럼 파르르르 떨어되며 사냥감의 위치를 예측한다.
#머셔너리
다섯번째 독수리반 담임 우시지마센세
근데 옆반 새싹반쌤이 우시와카라고 해서 거의다 우시와카쌤이라고 한다.
식물에 대해 아주 애착이 잇는듯하다...<<ㅉㄴ
바다나리, 식물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 극피 동물입니다. 이 단순하게 생긴 생물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블로그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https://t.co/vBjydsojiL
싸카 꽃과 식물 합작 DE카제마루로 참가했습니다. 가시나무(엄격함)+작약(분노)로 담고 싶은 게 많았는데 아쉽고도ㅠㅠㅜ 예쁜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t.co/bysJ9s9qN9 🌻🌼🌺
덧글에서 그럼 D가 입안가득 음식을 담으면 안보일것이라는 생각이 있으셨는데 네.. 그렇습니다 ㅋㅋㅋㅋ8ㅂ8 너무많은 음식물이 들어가면 동시에 안보여요. 음식은 언제나 적당히 'ㅂ`
그리고 할머니 생각에 너는 이해할 것 같구나, 그런 감성을 말이다. 식물이란 그런거야. 알로에 하나를 구해 주면 앞으로 많은 여러 장소에서 보이는 알로에도 너를 좋아하게 될 거다. 식물끼리는 다 이어져 있거든.
[센바즈루]
무지갯빛 센바즈루千羽鶴. 센바즈루는 천 마리의 학을 접거나 그려 이어 붙인 일본의 공예품입니다. 천 마리를 다 접어 이어 붙이면 학이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여 결혼식 장식물로도 많이 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