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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단간론파 어나더- 오오토리 테루야
애정합니다... 전작에서 조그마했던 애가 장신이 되어서 돌아왔어요... 스포지만 바뀐 캐릭터성에 애정을 품었습니다..
오바미츠 얼굴합 모르는 사람 세상에 없어야 함 이 뱀과 토끼같은 무고한 얼굴들로... 애가 다섯이라는 게 공식이라니
?? : 아내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원래라면 같은수색대엿을 2라인 룬마..난 얘가 더 어이없음 솔직히 헐벗은걸로 치면 얘가 더함 진짜맙소사 이건 다 레하탓이다 형이 벗으니까 애가 보고 멋지다고 같이 벗잖아
더스크우드 2회차 하면서 안해본 선택지 골라보고있는데, 애가 코인을 줘 - - - - - - - -!! 소매넣기를 해----!!!!! 도로 가져가 - - ---------!!!! 근데 MC계좌는 어떻게 아는거야 -- - - - - ------!!!<😮>!!!
4. NPC는 물의 신녀 샤샤랑 달의 신녀 다크문, 세븐타워 시절 클라모르 이렇게 3명을 좋아해요.
저번에도 얘기 했지만 당시 하멜 업데이트에서 나왔던 샤샤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제가 엄청 좋아하던 타입이었고 클라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과 아이를 향한 어른의 다정한 모습 때문에 최애가 됐고
ㅇ ㅏ . . .. .. 모랄 오렐 너무 . 여운이 길게 남아서 또 과몰입 중.... 최애가 천하의 나쁜놈이라 고통스러운데 클레이메이션이라서 또 귀여워보임. 근데 .. 하 . . .. (말을 잇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