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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도토리들(미완성 파일 하나씩 완성하기
라떼로 노선 변경함<<
여전히 손 맘에 안듬 https://t.co/89TRN0KBRr
#길티기어_트친소
제가 한 번 스타트를 끊어보겠습니다 해보자고.
사실 허위매물이나 다름 없긴 하지만 여전히 길기 파고 있습니다 저 완전 물렁해요 편하게 와주세요
무멘팔 합니당
[카카오 기한무] 채랑비 작가님의 <나쁜 상사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외전 추가)>
"여전히 그대로네. 쌉쌀하고, 달고.”
https://t.co/VYU4AvDPIF
결국 네....뭐... 보시다시피.. 그렇게 되었다.
요즘은 굵은 명암은 굳어졌지만 하데스라던지 여러 그림들을 보면서 선의 굵기를 얇게 줄여보는 시도를 하고 있어요
여전히 굵은 선을 써야 속이 뻥 뚫리긴 하지만 이 또한 변하는 과정이겠죠
언젠가 내 마음에 쏙 드는 그림체로 바뀌기를....
우리가 함께했던 푸른빛 하늘 아래
여전히 니가 있어서 고마워 고마워
다 주고 더 해도 모자른 그 말
널 사랑해
안아줄게 (Hug) ~🐶~ @shfly3424
#yesungfanart #예성 #YESUNG #예블
#예성버블 #イェソン #애송
#superjuniorfanart #SUPERJUNIOR
#애송송 #kkoming #꼬밍
「우리는 NT인」 이라는 코너에 실렸던 애니송 사연. 정성껏 "백금 기자가 애니송에 일가견이 있죠" 라는 코멘트를 써 주신 분은 과연 누구실지 여전히 궁금하다. 고등학생 시절의 몇 안되는 즐거움 😌
분석글 찾아보다가 제일 치인 부분.
같은날 같은 순간 서로에게 서로가,
미애는 김...순정언니동생 이었고
철이는 황미애...!
였다는것...
철이는 어릴적 그 황미애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다는게 눈물나게 좋아
🎂HAPPY YOUNGJAE DAY🌙
#HAPPYYOUNGJAEDAY
#ARSunshineDay
#여전히_소중한영재_생일축하해
우리가 함께했던 푸른빛 하늘 아래
여전히 니가 있어서 고마워 고마워
다 주고 더 해도 모자른 그 말
널 사랑해
안아줄게 (Hug) ~🐢🐶~ @shfly3424
#yesungfanart #예성 #YESUNG #예블
#예성버블 #イェソン #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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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송 #kkoming #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