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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캠페인] 장애인의 날, 관심이 필요한 순간!
로드, 4월 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에요.
오늘을 맞아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차별적인 표현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하루를 가져요!
악의 없는 말들에 상처받지 않도록, 무의식 속 차별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https://t.co/DVexFIH2yp
착장 보면볼수록 유리 귀여워 연하스러워 데이트 전에 상대방 평소 옷차림 생각해서 너무 이질적이지않게 단정하게 입은거같다 반면에 선우는 방금 퇴근했다해도 믿길정도로 평상시랑 똑같음 아직까지는 의식하는 건 유리>선우 한방향인가봄 유리야 화이팅..!
백의사자 설기 ❄️
설기는 안 웃거나 정색하면 인상이
차가운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웃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의식적으로
짓는 편이에요. 그쪽이 사람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ㅎ ㅏ.... 다 읽었고 월요일 열한시반에 질척질척하게 울고 있음 히가시무라 아키코 자전 만화고 처음에는 개그요소 많이 들어가서 깡시골 출신 자의식 과잉 여고생의 만화가 데뷔 대작전★ 같은거라고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