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정도면 빠르면 이번주까지 가능하실거같은데요

0 1

비포예고 이정환 학생…

32 42

음-요즘 바빠서 이정도 낙서정도가 한곈듯.

0 6

인체 비율이 왜곡되기 시작하는 징조가 보이면서 이정도가 한계 아닐까? 라는 선이 보이기 시작함.
키워드 세부 수정 하면서 세팅값 변경 진행.

15 57

성격까지 따지면 이정도

1 1

아는 사람이 몇십분 끄적거리면서 하나 뽑아낸 결과물이 이정도 ㄷㄷㄷ

11 6

이정도 퀄이면 천원은 받을수잇지않을까...

0 4

니고미쿠는 MV를
'움직이는 그림'이라고 부른다.

사이드 후편

56 85

해당 하코 이벤트에서 작곡, 작사했던 곡을
팬페스타에 다녀온 후에 조정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7 17

마후유는 팬페스타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카나데는 미노리의 눈부신 모습에 기운을 받았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17 22

<카나데의 인상에 남았던 사람>

네네, 코하네, 미노리
+
무대에는 별로 익숙해 보이지 않았지만,
노래에 확실하게 마음을 담아서 부르고 있다는 게 느껴졌던 사람 (=이치카)

사이드 전편

22 26

에나)
외모는 귀엽게 생겼는데 노래를 굉장히 멋지게 불렀던 아이도 있었지!
노래하기 시작한 순간에 회장이 조금 술렁거렸던.

카나데)
아, 있었지. 순수하게 노래 솜씨로 순식간에 회장의 분위기를 바꿔버렸던 사람이.

= 코하네

사이드 전편

60 44

카나데)
몇번째인가에 들었던 뮤지컬 노래는 아마추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능숙했어.

미즈키)
노래뿐만 아니라, 배역에 대한 연기도 들어가 있어서...
정말 시선을 빼앗겼다고나 할까, 넋을 잃고 보게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네네

전편
1~3

62 71

츠카사는 사키가 팬이라 아이리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52 86

미즈키가 의상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원더쇼 멤버들이 알게 된 건 1주년 이벤트 시점이다.
= 에무가 미즈키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다.

사이드 전편
https://t.co/EkVCW3FW0y

48 45

아키토는 팬페스타에서 코하네가 노래할 때,
'우리 동료다'라는 느낌으로 우쭐대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451 399

토우야는 연습이 없는 날에
세카이에 가서 하루종일 책을 읽는다고 한다.
(마음이 편해서 무심결에)

사이드 전편

21 25

시즈쿠는 방송을 할 때나 길을 걷고 있을 때는 아이돌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고 한다.

집이나 학교에서는 그렇게까지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호랑 있을 때는
무심코 아이돌로서의 자신은 풀려버린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69 74

헉 눈밑점이 안보이지만 이정도로도 될까요? ☺️ 감사합니다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