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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윤대협을 찾아간이유: 안선생이 넌윤대협에 못미친다하자 이남자의 프라이드를 건드림 바로 맞짱ㄱㄱ+ 전국에는 그보다 더뛰어난 선수들이있다 이를 확인해보러감->정성우 득템
서태웅이 강백호를 찾아간이유: 아무 이유가 없음 그냥 강백호를 보고 싶었다 외에 그어떤 목적도.. https://t.co/BtbPyOEGbY
거대한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중이었던
게이머 약 3만 명이, 게임 속 세계로 소환되어 버렸다.
게임 속 세계 <셀데시아>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모험!
- 로그 호라이즌 TRPG 그대도 모험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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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남 작가님의 《천마는 아직 살아있다》가 원스토리에서 연재 오픈 되었습니다👏👏👏
죽음을 맞이한 천마‼️
상상을 초월한 뚱보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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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이클조던×태웅
태웅이는 바스켓볼우상인 조던의싸인을, 조던과의악수찬스, 조던과의1on1기회를 얻을수만 있다면 뭐든 내놓을수있는 농친아이로보입니다 제눈에는요
남자작가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성서사 아니라고 했다고해서 덧붙임. 격투기나 몸 만드는 이야기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기사의 일기> 도 생각났음.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 '여성'을 한계의 장치로 쓰고 있고,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함. 로맨스 거의 없고, 지루하지만 재미있음.
심지어 초기에는 머리 명암 = 핑크였던 적도 딱 한 번 있다는 점까지 더 큐피핑한(그치만 그대로 밀고 나가기엔 난감했을 것)
와다다 오는 주성현 너무 귀여워서 어쩔땐 부르고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뽀뽀 쪽!해줌
그럼 그날은 글쓰기 더 못한다고 봐야됨 https://t.co/82PHOrc0C1
저거 보니 떠오른 게 나는 '다른 애의 카드에서 배경으로 슬쩍 나오는 담당'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이 있다고 믿고 있다
파츄리, 늘 생각하지만 도서관에 짱 박혀있는 캐릭터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먼가 체력이 허약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https://t.co/UrinvyRe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