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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YNM_owo 이 아이디어와 이 디자인은 이미 갓벽해요
전 그저 돈만주고 이걸 살수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낄뿐입니다 올해 화이트데이는 제 인생 최고의 화이트데이가 될것입니다🍬💖
네네로보에는 충전기능이 있다고 한다.
츠카사의 스마트폰은 홀로그램 기능이 망가졌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https://t.co/bXHZbZjSIl
i tried reading "빌런에게도 사연이 있다" and theres only 19 chapters translated so far BUT OMG ITS SO GOOD I LIKE IT SO MUCH PLS I WANT MORE 😭❤ it seems rlly interesting and i like the MC !! so much !!!! ah im so sad i hope there will be more translated chapters soon 🛐
추첨결과 쿠아님이 뽑히셨습니다!!
유령+그림자 캔피가 인기가 많네요ㅎ
못 뽑히신 분들은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늘려갈테니까 눈여겨봐주세요!! @qua_04
실질적인 저작권은 저에게 있다는 건만 참고해주세요!!
이한이 전신 인장 헤더 다 따로 그렸는데 달라진거 보는 맛도 있다 특히 헤더는 한밤 중 갑갑한 방에서 단정하세 호롱불만 켜놓고 복습하다가 성장 후에는 방문을 떨치고 그냥 평상 같은데 한낮에 머리도 푸르고 누워있게 아예 다르게 그려봄 나름 성장(?)을
근데 루이 일러는 세로로 세워도 여전히 앵글이 돌아가 있다는 게 웃겨 반바퀴 더 돌려야 됨
어렸을 적에 도감에서 본 적이 있는 간단한 지식 정도만 알고 있다고 한다.
루이는 독이 있는 식물을 모아둔 '독식물 도감'을 애독했던 시기가 있었다.
(독 느낌이 드는 적색의 수상한 책)
덕분에 지금은 위험한 식물인지 아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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